화요일 종일흐리고 비
어젯밤에도 애들과 지면서 목이아프고 기침이나서 고생했다 오늘은 처서다 애들자는것 보고 사무실 건너와 있을때 옥화씨와서 커피한잔하고 청소할때 복만 정원상기형도와서 같이 커피한잔하고 이옥화씨 청소하고 간후 정원 상기형과 같이 점심식당에시켜서 먹고커피하고 상기형도 감건너와서 도장파고 TV가 안나온다고 106 SK브로드밴드에 고장신청하고 성남이 이층 모니터갖고와서 켜보니 모니터는 나온다 TV가 고장인것같다 사무실 수빈이랑 건너와서 수빈이 학습지풀고 수빈이 보금당 보내고 정장미씨와 상담통화하고 비도오고해서 사무실 일찍정리하고 보금당 건너와서 애들과 놀다가 저녁은 간단히 두마리 치킨시켜서 애들과 먹고 초아 퇴근해서 기태 코로나로 아파서 탑마트와서 죽도사고 약국가서 타이레놀도 사서 우리집에 아버지사용하던 산소포화 측정기 좀 달라고해서 오고있다고한다 비도오고해서 시동걸어서 기다리다가 초아태워서 기태집에 데리고가는중에 친구 김영호 안부전화와서 통화하고 초아 집에내려주고 집에와서 애들과 학습지풀고 놀다가 컴으로 드라마 다운받아서 보고 씻고 애들 재우고 늦게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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